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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어요? 뭔놈의 비가 이렇게 장마비처럼 계속오는지 몰것네요..
습도도 높고..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다시 장마철같은 날씨네요..
낼부터 수시올리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디.. 아그들 비맞고.. 다시 푸릇푸릇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낼 다시 뵈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8.19 -
답글 장마끝난후가 항상..더 많은 걱정을 안겨준 날씨였어용~~푸릇푸룻해진녀석들 머자나 이뻐질거궁~~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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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치요 하루에도 날씨가 어찌나 오락가락하는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폰은 무사하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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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계절도 모르고 장마 고릴라 폭우가 아침 운동 걷기하다가 폭우를 만나
폰 숨길곳이 없어서 ㅎㅎㅎ 혼나부렸슈,,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