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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나 추우나 사계절이 있기에
행복하지요 가뭄이 극심해서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 빗님아 너는 아는지..
시우너하게 내려주시징 ㅎㅎ
아침 산책길에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26 -
잔뜩 찌프린 하늘이 먼가를 쏟아낼듯 하기도 한데...
어젯밤엔 모기와 전투를 하느라 잠 설쳤는데 오늘은 다죽엇쓰~~모기느그들~~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6.25 -
느즈막히 6시에 산책나서봐도
안개가 숲속깊이 숨어들어 이슬방울 떨어지는
오솔길노루 어미와 아기가 사이좋고 노닐고
즐건 맘으로걷고나니 기분 삼큼하니 출첵 합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