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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하늘이 구름한점없이 파란 가을하늘을 보여주네요.
오늘아침은 우울하네요.. 햇살좋고 하는데.. 딸내미땜시...
아침 일찍부터 학습지 열심히 한다고 하더니..아무래도 답지를 보고 한것 같아요..
어찌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6

TG서비스센터에 왔네요..집 모니터가 계속 돈 좀 달라고 쫄라서리...
저번주 금요일에 왔었는데 부품이 없다하여...어제 도착했다고 전화왔더라구요..
그래서 막 와서 접수가고 할일 없어 카페 순회하고 있어요..
오늘도 여기 광주는 날씨가 쥑입니당......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06

손자재우고 이제 시간이되네여.왔다 갑니다.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9.06

오늘은 날씨가 괜찮은데요 새벽에 비 바람 장난아니였답니다 옥상에 울다육이들 비닐씌워놓지을 않아서 얼마나 속이 타는지 3넘만 넘어지고 부려졌네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5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전 제 배가 불러서 그런지 저녁 하기가 넘 싫어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05

날씨가 넘 좋아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05

햇살 좋은날이 한 2주정도 되는것 같네요..
다육이들이 물을 못먹어서 완전 찌질이 되어가는걸 도저히 못보고
어제 오늘 모두 물먹이느라 허리 휘는줄 알았네요..
울님들 주말 잘 보내셨지요? 낼부터는 한낮에도 화상 걱정안해도 되는날씨같아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4

태풍땜시롱 바람이 많이 부네요 오전에 비도 내렸구요 어제 오늘 하루종일 흐려있네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3

하늘이 넘 이쁜 하루네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03

바람이 정말 시원한 주말이네요..
햇살도 좋고.. 오늘같은날 소풍가면 넘 좋겠어요..
전 산소다녀오려구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3

에구머니나 명절은 다가오고 장날 두개박에 안남앗는대.... 어찌해야할지.. ㅠㅠ 물가는 턱도없이올르공... 낼 시골가는대 심난하구먼용...농사도 봐야하고 고추도따야하고 장도봐야하고 ㅠㅠ 김치도 담그야하공...할일이 태산같아요 ㅎㅎ 언니도 주말 잘보내세용 ><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1.09.02

울영동지방은 태풍땜시롱 오늘하루종일 바람에 흐려네요 비소식도 있구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2

요즘 늦더위 햇살에 아그들 화상 조심하셔요..
여기저기 화상으로 맘이 아파오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2

상쾌한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02

저도 출석~~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1

출석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9.01

햇살이 눈부신 날이네요. 이런날 뭐든지 하러 집을 나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울님들 명절앞두고 맘이 분주하시죠?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1

오늘도 한더위 할것 같네요...오늘 진 땀흘리러갑니다..파이팅!!!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01

날씨 덥네요 저녁에는 선선한데 한낮에 더위는 장난아닙니다 아가들 화상주위들 하셔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8.31

예쁜애들 얼굴 잘 봤어요 고수님이 불안하면 우리는 어떻겠어요
이젠 불볕같은 날들도 머지 않았어요 언제나처럼 힘내고 " 화이팅" 작성자 취선 작성시간 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