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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작성자호연지기|작성시간13.10.06|조회수7 목록 댓글 0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에 주어진 섭리가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까닭없이 그를 싫어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사랑하는 것도 그때의 마음이라면
미워하는 것 또한 그때의
마음인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오늘을 미워하나요
그럼 오늘은 실컷 미워하세요
하지만 오늘만하세요
미워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남겨두지도 말고
마음껏 미워하고 그 시간을
가능한 짧게 끝네고 내일부터는
사랑해야 할 사람과 일을 찾으세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마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마냥 사랑만 하고 살수도 없잖아요
그렇다면 미워하는 것은 짧게 가져가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는 삶을 사세요 



나쁜 것은 짧게 가져가고
좋은 것을 길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산다면 
같은 한 세대를 살면서도
그 많큼 더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Josh Groban / Canto Alla Vita Dedicato a chi colpevole o innocente Perso in questo mare Si ? arreso alla corrente Chi non ? mai stato vincente? Dedicato a chi ha sempre una speranza Davanti ad un dolore Nel freddo di una stanza Dedicato a chi cerca la sua libert? Canto alla vita alla sua bellezza Adogni sua ferita ogni sua bellezza I sing to life and to it's tragic beauty To pain and to strife, But all that dances through me The rise and the fall, I've lived through it all Dedicato a chi l'ha sempre inaridita Come impossessato, uscita fra le dita Era sempre gi? finita Canto alla vita negli occhi tuoi riflessa Facile e infinita terra a noi promessa Canto alla vita canto a dolce e fiera A questo nostro viaggio Che ancora ci incatena Non dubitare mai, non dubitare mai Non lasciarla mai da sola, Da sola ancora Canto alla vita alla sua bellezza Canto alla vita canto a dolce e fiera A questo nostro viaggio Che ancora ci incatena, ci chiama (Ci chiama) Ci chiama 죄가 있든 순결하든 그 한 사람에게 인생을 바쳤네. 이 바다에서 길을 잃고 물결에 굴복했어도 그 누구든 승자가 아니었겠는가. 언제나 희망을 간직하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쳤네. 슬픔의 앞에서도 방안의 싸늘함 속에서도 그 자신의 자유를 갈구하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쳤네. 난 인생을 노래하네. 그 모든 아름다움에게 그 모든 상처에게 그 모든 친절에게 난 인생을 노래하네, 그리고 그 비극적인 아름다움에게도 고통에 대해, 분쟁에 대해서도,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나를 통해 춤을 추네. 성장과 몰락, 그 모든 것을 거쳐서 살아왔네. 결실 없는 삶을 만드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쳤네. 소유한 것 같아도, 손가락 사이로 모두 빠져나가 버리고 그것은 항상 이미 끝나있다네. 는 당신의 눈을 통해 반사된 인생을 노래하네. 편안함과 영원함이 우리를 위한 땅을 약속했네. 난 인생을 노래하네. 달콤하고 잔인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슬로 매어놓은 이 여행을.... 인생은 우리를 부르네. 의심하지 말라고 절대 의심하지 말라고 절대 인생을 홀로 버려두지 말라고 난 인생을 노래하네. 그 모든 친절에게 난 인생을 노래하네. 달콤하고 잔인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슬로 매어놓은 이 여행을...
어려서부터 팝,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섭렵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태생의 조쉬 그로반은 학교에서 연기와 노래 수업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 자신은 스스로를 여느 사람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주변 사람들 특히 그의 음악 선생님은 그의 가수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했다. 이윽고 1998년 학교 선생님은 평소 교분이 있던 데이빗 포스터에게 소개했고, 포스터는 그에게 다짜고짜 캘리포니아 주지사 취임색 행사에서 노래를 부를 싱어가 한 명 필요하다면서 데모 테잎을 보내라고 했다. 그 때 그로반 'All I Ask Of You' 를 부른 테잎을 보냈다.

포스터에게 합격점을 받은 그로반은 예정대로 주지사 취임식 행사에서 노래했고, 학생답지 않은 대담함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격찬을 받았다. 이후 조쉬 그로반의 인생은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된다. 한낱 평범한 학생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신인 가수가 된 것이다.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으로 무려 14개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팝계의 마에스트로 데이빗 포스터는 신인 발굴에도 뛰어난 안목을 지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례로 현재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코어스도 그가 발굴하여 길러낸 팀이다. 그는 대중적인 가능성보다는 음악적인 능력을 중시해 신인을 발탁하는데, 그런 면에서 조쉬 그로반은 누구보다도 완벽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었다.

우선 데이빗 포스터는 직접 강도 높은 음악 수업을 했다. 그러면서 착실히 무대 경험도 쌓았는데, 안드레 아가시 그랜드 슬램 달성 기념 공연에서는 엘튼 존, 스티비 원더 등 거물급 스타들과 공연했고, 1999년에는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셀린 디옹과 듀엣 무대를 갖기도 했다. 이어 헐리웃의 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야심작 A.I. 에서 주제가를 부른 행운도 안은 것이다. 그를 발탁한 순간부터 음반 제작을 생각했던 포스터는 진통 끝에 드디어 데뷔 음반의 청사진을 완성하게 된다. 그 결과 그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데뷔 음반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팝페라 가수 혹은 팝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가수로 분류될 조쉬 그로반의 데뷔반은 한마디로 믿을 수 없는 음반이다. 무명의 스무살 청년이 발표한 데뷔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원숙하며 완벽하기 때문이다. 먼저 데이빗 포스터에 의해 치밀하게 만들어진 곡들은 신곡과 리메이크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로반의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창법이 잘 살아나도록 배려되어 있다.

음반의 포문을 여는 곡 'Alla Luce Del Sole' 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에 신선함이 더해진 크로스오버 넘버다. 이어지는 'Gira Con Me' 는 보다 이태리적인 오페라 아리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 가요적인 선율에 섬세한 창법이 한번만 들어도 가슴을 뒤흔드는 매력이 있다. 첫 싱글로 커트된 'To Where You Are' 는 간절한 사랑을 노래한 곡. 예술적인 품격에 대중성을 겸비한 곡으로 음반 전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핫트랙이다. 이 음반에는 여러 스타들과의 듀엣곡도 수록되어 있다. 이미 샤롯 처치의 정규반에 삽입되어 소개되었던 그녀와의 듀엣곡 'The Prayer', 코어스의 안드레아 코아와 함께 입을 맞춘 'Canto Alla Vita, 릴리 하이든과 함께한 'Jesu, Joy of Man's Desiring' 등이 담겨 있는데, 어느 곡 하나 매혹적이지 않을 것이 없다. 한편,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영화 시네마 천국의 테마곡인 'Cinema Paradiso' 와 돈 맥클린의 'Vincent' 도 그만의 감성으로 재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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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Blue 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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