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16회
가을 노을 아래 한상궁...
비록 장금을 야단쳐서 절간으로 보냈지만..
장금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한상궁은 어째서 장금을
그렇게 크게 야단쳤을까...
장금이 자신의 재능으로
편법을 쓰게 될 것이
걱정이 되었을까?
단순히 극을 재밌게
만들기 위한 상술이었을까?
어쩌면 한상궁은 장금이 음식의 정성보다도
편법과 비법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훈육을 돌아보고자 한 것은 아닐까..
장금을 그렇게 만든 자신에게
더 화가 났던 것은 아닐까....
어쨌든 지금까지 완벽하기만 했던 장금의 헛점을
볼 수 있어 나름대로 신선했던 16회였습니다.
게다가 장금과 종사관의
멜로가 짙어지기도 했습니다.
대장금 스러우면서도
확연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그렇지만 장금과 종사관의 바다씬은
상당히 어색한 면이 있었습니다..
장금이 절에 와 상궁의 병수발을 들면서...
왜 한상궁이 자신을 꾸짖었는지 고민하고
그 부분에서 쌀 에피소드가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자신이 덜 말려진 쌀을 아궁이로 말려
상궁에게 가져가지만 퇴짜 맞음으로
더욱 갈등하면서 고민하다 그런 모습을
종사관이 보고 속으로 안타까워합니다.
덕구아저씨도 안타까워 장금을 바다로 데려가고..
그 바다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집니다.
장금이 폴짝 폴짝 뛰다가 종사관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그때까지 장금은 그 절간에 종사관이
있었다는 것을 몰라야 더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불을 지펴 옷을 말리는 두사람..
그때 장금은 종사관에게 아버지 이야기를 했지요..
그 이야긴 좀더 관계가 발전된 후에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왜 한상궁이 경합을 코앞에 두고 자신을
이리로 내치셨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더라면?
그후 쌀 사건이 해결되고..
장금은 깨닫게 되고...
이렇게 진행되어야 자연스럽지 않았을까요..
절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좀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많이 친해진 장금과 종사관을 본 금영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악역을 맡겠군요..
흥미롭겠네요..
대장금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부디..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진부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가을 노을 아래 한상궁...
비록 장금을 야단쳐서 절간으로 보냈지만..
장금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한상궁은 어째서 장금을
그렇게 크게 야단쳤을까...
장금이 자신의 재능으로
편법을 쓰게 될 것이
걱정이 되었을까?
단순히 극을 재밌게
만들기 위한 상술이었을까?
어쩌면 한상궁은 장금이 음식의 정성보다도
편법과 비법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훈육을 돌아보고자 한 것은 아닐까..
장금을 그렇게 만든 자신에게
더 화가 났던 것은 아닐까....
어쨌든 지금까지 완벽하기만 했던 장금의 헛점을
볼 수 있어 나름대로 신선했던 16회였습니다.
게다가 장금과 종사관의
멜로가 짙어지기도 했습니다.
대장금 스러우면서도
확연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그렇지만 장금과 종사관의 바다씬은
상당히 어색한 면이 있었습니다..
장금이 절에 와 상궁의 병수발을 들면서...
왜 한상궁이 자신을 꾸짖었는지 고민하고
그 부분에서 쌀 에피소드가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자신이 덜 말려진 쌀을 아궁이로 말려
상궁에게 가져가지만 퇴짜 맞음으로
더욱 갈등하면서 고민하다 그런 모습을
종사관이 보고 속으로 안타까워합니다.
덕구아저씨도 안타까워 장금을 바다로 데려가고..
그 바다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집니다.
장금이 폴짝 폴짝 뛰다가 종사관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그때까지 장금은 그 절간에 종사관이
있었다는 것을 몰라야 더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불을 지펴 옷을 말리는 두사람..
그때 장금은 종사관에게 아버지 이야기를 했지요..
그 이야긴 좀더 관계가 발전된 후에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왜 한상궁이 경합을 코앞에 두고 자신을
이리로 내치셨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더라면?
그후 쌀 사건이 해결되고..
장금은 깨닫게 되고...
이렇게 진행되어야 자연스럽지 않았을까요..
절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좀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많이 친해진 장금과 종사관을 본 금영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악역을 맡겠군요..
흥미롭겠네요..
대장금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부디..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진부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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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uena 작성시간 03.11.06 전 장금이가 갑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식으로 나오는 부분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갑자기 성격이 바뀐 듯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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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장금 작성시간 03.11.06 이제 삼각관계도 좀 달라야하지 않겠습니까?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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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스나르 작성시간 03.11.06 저도 그 부분은 좀 이상하더군요..하지만 앞으로 금영이 악역이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조금씩 금영은 대장금의 능력을 인정하고 순수한 자신만의 실력으로 이겨볼려고 노력할껍니다..이제 금영팬도 나오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