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휘청일 만큼 감자를 많이 가져온 주안이.
감자전, 감자볶음, 감자조림, 찐감자 중 어떤 감자 요리를 먹겠느냐고 물었더니, 감자튀김을 먹겠다고 합니다.
감자튀김을 집에서 만든 건 처음이었지만 맛있게 완성된 건
주안이가 직접 캐 온 감자가 맛있어서이겠지요☺️
다음엔 다른 감자 요리도 잘 먹어주길..!
감자튀김으로 저녁밥을 먹은 뒤엔 미니도서관을 함께 꾸며보았어요.
세 권은 엄마가, 두 권은 주안이가 골라 첫 주의 책 다섯 권을 도서관에 꽂아보았습니다.
지난 주까지 유치원에서도 재밌게 읽은 빵도둑 시리즈의 다른 책으로 가정 독서 활동을 시작해 보았어요.
꾸준히 책을 읽어 주안이의 독서 습관이 잘 길러지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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