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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⑥세 사랑반

사랑반친구들의 예순세번째 이야기(꼬마농부들 감자 관찰하러 가다!)

작성자교육부장|작성시간26.06.07|조회수34 목록 댓글 0

 


4월에 7세 형님들이 다녀온 감자밭 사진을 살펴보며,
내가 심은 감자가 지금쯤 얼마나 자랐을지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감자에는 꽃이 피었을 것 같아!”
“내 감자는 땅속에 감자가 100개나 달려 있을걸?”
“감자 크기가 어른 주먹만큼 커졌을 것 같아!”
“키도 내 발목만큼? 무릎만큼? 자랐을 것 같아!”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감자의 성장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또한 친구들의 생각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상상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곧 만나게 될 감자밭에서 우리 감자들이 얼마나 자라 있을지 

기대가 더욱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감자밭 견학!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감자밭으로 향했습니다.
“우와, 공기 냄새가 좋아요!”
“흙냄새가 나는 것 같아.”
“우리 감자 냄새 아니야?” 😊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감자밭으로 이동했답니다.

드디어 만난 우리 감자!
“내가 어제 그린 것보다 더 많이 자랐어!”
“햇볕도 잘 받고 물도 많이 먹었나 봐!”
“선생님, 제 감자에 진짜 꽃이 피었어요!!”
옹기종기 모여 감자꽃을 자세히 관찰하며 

감자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2주 뒤 수확할 때까지 더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인사도 해주고, 

드림아이 팔공산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작물들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옥수수, 고구마, 땅콩, 수박까지!

특히 수박을 발견한 아이들은 서로 먼저 보여주겠다며 반가워했고, 실제로 

밭에서 자라고 있는 수박을 처음 본 친구들도 많아 더욱 신기해했답니다.^^

직접 심고, 기다리고, 관찰하는 농장활동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수확의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답니다.

감자를 기다리던 만큼 더욱 즐겁고 뜻깊었던 감자밭 견학이었습니다. 💚🌱

 

2주뒤 감자캐기를 기대하며~~~~~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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