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서안진령야생동물원( 西安秦岭野生动物园)에서 사육중인 판다곰 한마리가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말랐다는 인테넷기사가 있었고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10월11일 서안진령야생동물원은 공식 웨이보(微博.블로그)를 통해 상황설명을 발표하였고 설명에 따르면 9월30일 오전 동물원 사육사가 대나무를 먹지않고 기운없이 사과와 워터우(窝头.옥수수가루 찐빵)만 먹고있는 판다곰 한마리를 발견하였고 당일오후 전문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 구강질환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시작하였으며 10월2일 동물원은 또 서안제4군의대학교 내과와종양내과 전문의 그리고 서안교통대학교부속병원의 치과전문의와 함께 재차 진료를 한 결과 판다곰이 치수염으로 먹이를 제대로 먹지못해 영양실조가 초래되었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세프트리악손 등 항생제치료와 함께 광주(广州)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죽순 그리고 우유, 벌꿀, 사과, 당근 등 영양보조품과 비타민보충제로 영양보충요법도 병행하고 있어 10월3일 아침부터 판다곰이 대마무와 죽순을 먹기시작하였고 지금은 하루 정상먹이량인 50근으로 회복이되어 체중도 20.5kg가량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서안진령야생동물원은 작년에 2300만위안을 투자하여 관람구역, 판다주방, 상황실, 치료실 등 다기능시설과 중앙집중식 냉·온방 시설이 갖춘 판다관(大熊猫馆)을 새로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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