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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기무니다 (김욱) 작성시간19.05.14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셨읍니까??
마낭까지는 : 내 평생 좋은업을 쌓아 이런 황홀한 풍경에 전율을 느끼며 . 감사한 마음이 충만했건만 ....
토롱패디 하이캠프 부터는 : 내 평생 무슨 큰 잘못을 하여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것인지 꼭 4체투지로서 이 꼭대기를 넘어야 하는지 .... 썬그라스도 없이 아무것도 뵈는게 없이 그냥 걷다 졸다 보니..."외통수" "호구" 라는 단어가 새록 새록... ㅋㅋㅋㅋ
그래도 같이한 모든 팀원들의 응원과 케이씨대장과 , 가이드 자갓 의 선등 후미 헌신적인 가이드로서 완등을 하였읍니다. 덕분에 인생의 버킷 리스트의 한줄을 기록할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