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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라곤 안 했던 배우가 원톱으로 나섰다…베를린 초청에 3일 만에 글로벌 1위까지

작성자못말리는사내군주|작성시간26.06.19|조회수8 목록 댓글 0

🔴 죽이는 일은 쉬운데 애 키우는 일이 진짜 어렵다… 전설적인 킬러가 가장 두려워한 상대는 딸이었다

길복순은 회사에선 이름난 암살자, 집에선 십 대 딸을 둔 싱글맘이다. 죽이는 일? 그거야 쉽다. 진짜 어려운 건 애 키우는 일이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일 수밖에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전설적인 암살자이자 학교 폭력에 휘말린 딸의 문제를 고민하는 싱글맘으로 열연한 전도연의 연기가 이 영화의 핵심이다.

🔴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받은 영화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1위를 찍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베트남 등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킹메이커 등을 만든 변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2월 열린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전도연의 첫 원톱 액션 영화라는 점도 화제의 중심이었다.

🔴 2년 후 갑자기 톱10에 다시 떴다… 스핀오프 사마귀 방영 시점에 역주행했다

길복순의 스핀오프인 사마귀가 방영되고 길복순은 2025년 9월 27일자 기준 한국 넷플릭스에서 탑10위로 또 등장했다. 9월 28일자 5위, 9월 29일자 4위, 9월 30일자 4위를 유지하다 10월 1일자 2위로 올라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 결과 가장 선호하는 한국 콘텐츠 영화 부문에서 길복순은 7위에 올랐다.

🔴 세 번 봤다는 여배우, 액션이 하고 싶어졌다는 신예… 길복순이 바꿔놓은 배우들의 꿈

여자 배우들이 최근 기사마다 하고 싶은 작품과 역할로 길복순을 뽑았다. 박유나는 재미있게 본 작품으로 영화 길복순을 꼽으며 액션 연기에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길복순 속 전도연 선배처럼 칼을 사용해서 무자비하게 하는 액션도 멋있을 것 같다며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다. 배슬기는 전도연 선배님이 출연한 길복순은 너무 재밌어서 세 번이나 봤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지수도 위버스에서 팬에게 이 영화를 직접 추천했다.

🔴 로튼토마토 83%·IMDB 6.6점… 외신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평가

관객 반응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로튼토마토에서 길복순은 신선도 지수 83%를 기록했다. IMDB에선 10점 만점에 6.6점(시청자 약 1300명)을 받았다. 외신은 전도연은 배우들의 배우(타임), 가슴은 벅차지만 다소 과하다(NME), 액션만큼 사운드 디자인과 음악에도 공을 기울였으면 좋았을 것(뉴욕타임스)이라고 평했다. 호평과 아쉬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가운데서도 아시아 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흥행은 분명했다.

이 영화는 변성현 감독·각본, 전도연(길복순)·설경구·구교환·이솜·김시아 주연의 〈길복순 (Kill Boksoon)〉(넷플릭스 오리지널,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 공식 초청, 2023년 3월 31일 넷플릭스 공개·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1위·한국·홍콩·대만 등 다수 국가 1위, 로튼토마토 83%·IMDB 6.6점, 2025년 스핀오프 사마귀 방영 시점 재차 역주행, 청소년 관람불가, 현재 넷플릭스 시청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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