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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전

불교사전, 694 : 사향사과【四向四果】, 사현관【事現觀】, 사형【師兄: 舍兄】

작성자푸른솔(碧松)|작성시간18.04.03|조회수94 목록 댓글 0

사향사과四向四果

불제자들은 불타의 가르침을 듣고 수행함으로써 아라한(阿羅漢; arhat)이라는 이상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그 아라한의 경지에 도달하는 데는 44과라고 부르는 8종의 위계(位階)가 있다고 했다.   아래에서부터 말하면 예류향(預流向).예류과(預流果).일래향(一來向),일래과(一來果),불환향(不還向),불환과(不還果),아라한향(阿羅漢向),아라한과(阿羅漢果)4위가 있어서, 그것이 과()를 향해서 수행해가는 단계[]와 그에 의해서 도달하는 경지[]로 나누어서 설명한 것이 44 이다.  

1.예류(預流)는 수다원(須陀洹)이라고 음역(音譯)되는데, 깨달음에의 도를 하천의 흐름에

   비유하여 그 흐름에 참여한 것, 즉 불도수행에 대한 확신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2. 일래(一來)는 사다함(斯陀含)이라고 음역되는데, 수행의 도상에 있어서 한 번 뒤로

    물러가는 것으로서, 다시 한 번 윤회하는 것을 의미한다.  

3. 불환(不還)은 아나함(阿那含)이라고 음역되는데, 더 이상 윤회의 세계에로 물러가는

    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아라한향(阿羅漢向)은 아라한과(阿羅漢果)에 이르기까지의 위계(位階)로서, 아라한과

    에 이르면 무학위(無學位)로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번뇌가 다하였으며, 해야 할

    바를 다하였기 때문에 윤회에서 해탈해서 열반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였다



사현관事現觀

3현관(三賢觀; 見現觀.緣現觀.事現觀)의 하나무루(無漏)의 지혜와, 이것과 상응하는 ()ㆍ심소(心所), 수전(隨轉)의 무표색(無表色)4()이 공동으로 한 사업을 이루는 것. 예를 들면, 심ㆍ심소에 고()라고 아는 동시에, 무표색과 4상이 심ㆍ심소를 도와서 고라고 알게 함과 같은 것을 말한다.



사형【師兄: 舍兄】

같은 스승 밑에서 먼저 출가하여 제자가 된 선배.   불법(佛法)을 공부한 선배.  

나이나 학덕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존경하여 일컫는 말.   법형(法兄)이라고도 함.



콘사이스 판 불교사전(민족사:김승동 편저)에서 모셔왔습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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