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프리카 달팽이 박멸, 감염병 예방 조치

작성자문장수|작성시간22.07.08|조회수90 목록 댓글 0

  원숭이 두창에 대한 세계적인 감염 우려가 사그러들지 않고 있고, 전파력이 약화될듯 싶던 코로나19가 다시 우리나라에서도 고개를 쳐들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이 때에, 전염병의 감염 숙주로 알려지고 있는 동물이나 곤충들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커져야하고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전염병을 옮길 수 있다고 하는 달팽이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미국 야후(yahoo!)의 AP통신 기사에 이 달팽이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 중의 일부를 번역을 곁들여 전해드립니다.
 
특히 애완용으로 해외에서 반입되고 있는 동물이나 곤충들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규제가 따라야 할것이며, 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호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 나아가 세계적으로 미칠 전염병의 영향도 깊이 고려해야 하겠지요. AP통신의 관련 기사의 제목은 이러합니다.
 
           'Effort begun to eradicate giant African snails  in Florida'
         '플로리다에서, 거대한 아프리카 달팽이를 박멸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 되었음'
 
보통 크기의 달팽이가 아니고 덩치가 큰 것이군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Invasive giant African land snails that can building plaster and stucco, consume hundreds of varieties of plants and carry diseases that affect humans have been detected once again in Florida, where officials said Thursday work has begun to eradicate the pests.'
 '건축물에 석고와 치장 석고를 만들수 있고, 수백종류의 식물을 먹어치울 수 있으며,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 질병을 옮길수 있는, 침략적인 거대한 아프리카 육지 달팽이가, 플로리다에 다시 한번 발견되었으며, 바로 그곳에서 그 해충을 박멸하기 시작했다고 괸리들이 목요일에 말했습니다.'
 
 
 'The snails, which grow as long as 8 inches(20 centimeters) and have a distinctive whirled, brown mottled shell, were confirmed by state agriculture officials in New Port Richey, Florida, on June 23.'
 '6월 23일, 최대 8인치(20센티미터)까지 자라며, 독특한 소용돌이 모양의 갈색의 얼룩덜룩한 껍질을 가진 달팽이가 플로리다주 뉴포트 리치에서 주 농업관리들에 의해 확인 되었습니다.'
 
 
 'Florida has twice before eradicate the snails in other parts of the state, most recently a 10 - year effort in Miami - Dade County that cost $23 million and ended in 2021 after collection of about 170,000 snails. Now they are back again, most likely the result of the illegal international extoic pet trade or arriving hidden in cargo from overseas.'
 '플로리다는 주의 다른 지역에서 달팽이를 박멸하기 전에 이런 일이 두번의 사례가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2300만 달러를 들여 10년간의 노력으로 약 170,000마리의 달팽이를 수집한 후에야 박멸 작업이 종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달팽이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불법적인 국제 외래종의 애완용 거래의 결과이거나 혹은 해외에서 화물에 숨겨져 들어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지만물을 만드셨을 때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동물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을 바라 보시고 좋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5).
 
그러니까, 달팽이도 분명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의 피조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지, 사람이 보기에, 그러니까 애완용으로 바라보기에 좋으라고 창조하신 것은 아닙니다. 바라보고 좋게 여기시는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을 하나님의 창조물로 인정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 존재의 가치를 존중해줄 뿐입니다. 아무리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존재일지라도 그 살아있는 것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개를 비롯해서 모든 동물이나 곤충들을 사람 곁에 두고 사람 이상으로 좋게 여기고 나아가 창조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보다 더 친밀하게, 또는 마치 우상처럼 대하는 것은 하나님께 합당한 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저 동물을 아끼고 그 생명 또한 소중하게 여기며 단지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으로 가까이 하는 것은 괜찮을 것입니다. 개도 사람의 안전을 돕고 지켜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귀하게 여기는 수준이라야 하지 그 이상으로, 그러니까 사람처럼 또는 사람 이상으로 아끼거나 귀한 것으로 여겨서는 합당치 않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동물을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 보다 더 애지중지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22:37-40).
 
 
세상의 재앙이 왜 커지고 있나요? 세상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이른바 애완용 동물들도 포함됩니다. 기후의 변화로 심지어 빙하가 녹아 내려서 그 얼음 덩어리들에 관광객들이 깔려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얼마나 정말 황당한 일입니까? 좀더 편하고, 좀 더 쾌락하기 위하여 문명을 점점 키워가다 보니까 온난화 현상등으로 만년설의 빙하까지 녹아내리고 있는 참담한 지경입니다.
 
어치피 세상 끝은 오게 되어 있지만, 그 때가 언제인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만 아시는 것이니, 어찌 하더라도 그 때가 오기 전까지는 인간의 탐욕과 죄악으로 재앙을 더 키워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지키는데 마음과 뜻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동물이나 곤충이나 혹은 식물 보다 더 커야하고 우선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게명입니다. 이 달팽이 사건도 그런 교훈을 던져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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