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큰 고통 중에서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 들이시는 하나님

작성자문장수|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큰 풍랑을 만난 배는 금방이라도 뒤집혀질 위기에 처합니다. 그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포가 엄습하지요. 큰 환난이자 큰 고통입니다. 뱃사람들이 바라는 오직 한가지는 배가 어서 항구로 안전하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박지로 대피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큰 풍랑이 몰아칠 때가 있습니다. 감당치 못할, 그래서 두 손 다 내려놓고 망연자실 넋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런 막다른 지경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의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저희를 구해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주십시오. 저의 죄를, 저희의 죄를 회개합니다. 통회하며 자복합니다'

 

  " 그 때에 그들이 고통 중에 여호와께부르짖었습니다.이 때도 주께서 그들을 구해 내셨습니다.여호와께서 폭풍우에게 속삭이시고 풍랑을 잠재우셨습니다.바다의 파도가 잠잠해진 것입니다.바다가 잔잔해지자 그들이 즐거워했으며,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던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시편 107편 28절-30절)  쉬운성경.

 

이 성경 말씀 중에 '항구'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바라던 항구이지요. 다른 성경에는 '소원의 항구'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난파선이 정박할 수 있는 항구로 어서 빨리 들어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그런 의미이지요.

 

이 항구를 영어성경 NIV에서는 '헤이븐(haven)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haven이란 단어는 본래 '항구, 정박지'라는 배와 관련된 뜻에서 '안식처, 피난처'라는 뜻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haven과 비슷한 철자를 가진 단어가 생각나지요. 바로 heaven(헤븐)입니다. 천국, 하늘나라, 천당, 이런 뜻이지요. 어쩌면 천국은, 하나님 나라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영원한 항구인지 모릅니다. 그 어떤 풍랑도 일어나지도, 침범치도 못할 하나님의 성역이니까요. 하나님의 피닌처이니까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의 제자, 곧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삶의 풍랑을 만났을 때.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항구이시며,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우리의 영혼이 안식하게 되는 천국, 곧 하늘 항구에서 맞이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에 우리가 안길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