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一生), 이생(二生), 중생(重生), 그리고 부활의 몸

작성자문장수|작성시간21.07.20|조회수32 목록 댓글 0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생(生)은 단 한 번 뿐입니다. 그래서 일생(一生)이라고 합니다. 한평생이라고 하지요. 두평생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생(二生)을 산 사람이나  혹은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손 들어 보라고 해 보십시오.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악한 욕망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지금 세계 어느 구석에서는 인간을 두 번이상 살게 만들려는 은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염색체를 변형한다든가 복제 인간을 진화시키겠다든지, 여하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시키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이 만들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세상의 끝날 곧 지구의 종말을 내리실 것입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도 그렇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경고하시며 참고 참으시다가 마침내 노아의 여덟식구만 남겨두고 지구에서 사람들을 모두 물로 멸절시키신것처럼, 이제는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불로 태워져 버리는 지구의 종말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12).
 
  네이버사전에는 일생(一生)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이라고.. 그러니까 죽음을 맞이하기 까지의 살아온 전체 기간(期間)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두 번 사는 이생(二生)은 절대 없습니다. 이생이라는 말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이 지어낸 말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다시 태어난다는 중생(重生)이 있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되물었던 것처럼 사람이 두 번째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나는 의미가 아닙니다.(요3:4). 네이버사전에도 중생(重生)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미루어보면 중생(重生)이란 말이 기독교에 한정된 말이라기 보다는 세상적으로 알려진 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뜻은 이러합니다. 기독교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며 설명하기를, '원죄 때문에 죽었던 영이 예수를 믿음으로 해서 영적으로 다시 새사람이 됨'이라고 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문장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은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육신이 다시 태어나는 것, 그러니까 사람이 육신으로 일생을 다시 산다는 의미가 아니지요.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끊어져버린 인간은 결국 그 영혼이 죽은 것과 같은 상태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의 관계이지요. 마귀의 자식이며 노예의 신분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의 은총을 입게 되어 죄 없는 사람 곧 의인(義人)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됨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회복됩니다. 원수의 관계가 화목의 관계로 바뀌어지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중생(重生)이라고 말합니다.
 
중생(重生)은 거듭남의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이 말씀에서 '거듭나지 아니하면'이란 구절을 영어 성경으로 나타내 보면 이러합니다.
    "unless he is born again'
그러니까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이란 뜻이지요. 영혼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요3:5).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물로 죄 씻음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성령이 임하셔서 죽어있던 영혼, 그러니까 하나님과 끊어져 있던 영적인 관계를 다시 맺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이 사람은 하나나님께 구원을 얻은 사람'이라고 확인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물론 상징적인 표현이지요. 인(印)을 쳐주십니다. 성령께서 보증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인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며 성령의 사람인 것을 공표하는 것입니다. 사단도 더이상 참소하지도, 정죄(定罪)하지도 못합니다. 그런 천국 시민권자의 신분이 됩니다.
 
  천국은 구원얻은 성도들의 영혼이 사는 곳입니다. 그러나 세상 종말이 오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성을 내려 보내주시면 비로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친하 통치하시며 하나님나라에서 영원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 때에는 부활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그러니까 공중에 임하실 때 그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성도들은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입은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처럼 다시는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을 입게 됩니다. 영화로운 몸인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고전15:42, 43상).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15:44).
 
 
  세상은 지금 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심을 모른채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로켓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한다고, 수 억짜리 차를 타고 다니며 수백억 짜리 저택에 산다고 해서 일생이 이생되지 않습니다. 그 영혼이 중생(重生)의 은총을 하나님께로 부터 얻지 못하면 그 일생은 결국 잠간일 뿐입니다. 인생은 잠간 보이다가 금새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기다리며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이여,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여,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영원한 안식과 기쁨이, 천국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예루살렘성에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주님 일에 더욱 힘쓰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중생(重生)의 감격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어떤 분이시든지 아직 예수를 믿지 않고 계신다면 주저 마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래서 성령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중생(重生)의 기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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