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 모두에게 쫘~악 물어보는 겁니다.
내 단점이 뭔가요? 내 장점이 뭐에요? 나 열심히 살고 있나요? 나는 열정이 있나요? 나 괜찮은 사람인가요?
대게 끼리끼리 있기 때문에 본인이 전혀 깨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사실 통찰력 있는 답을 듣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면 좋을겁니다.
안 좋은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 하지마시고 (저도 그 마음 알아요 ㅋ) 그게 자기 자신을 직시하기 싫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니까 도전해보세요 ^^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주위에 평가를 부탁해보세요.
연말에 '망(잊을 망)'년회 따위 하지 마시고 ㅋ 이런 시간 가져보시는건 ^^
101225 정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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