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무리에 끼지 마세요

작성자꽁이아빠|작성시간16.05.10|조회수72 목록 댓글 1

 책을 읽거나 해서 성장이 시작된 분들의 대다수가 경험할 겁니다.

뭔가 약간 깨달은게 생기고, 꿈 같은게 생겨서 기쁜 마음에 주위에 말하거나

권유하는데 마찰이 생기는 거지요.


 '야 웃기지 마. 그게 가능해?'

 '정신차려! 현실은 다르다고!!'

 '니가 그걸 한다고? '

 '너나 잘해~'


등등..


꿈이 생겼으면 꿈이 있는 무리에 가서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꿈이 있는데 왜 굳이 꿈 없는 무리에 가서 어울립니까?

마찰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응원 해줄리가 없고, 당연히 오히려 구박만 받고 서로 사이만 나빠집니다.


잠시 외로워도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뭐 요즘엔 여러가지 자기계발 모임이 생겨서, 조금만 용기를 내면

쉽게 새로운 인맥을 만들수가 있지요.


(인터넷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는데 엉뚱한 데 활용하지 마세요;)


읽어야 산다, 독서천재가된 홍대리의 저자

정회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멋에 | 작성시간 16.05.17 그런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