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거나 해서 성장이 시작된 분들의 대다수가 경험할 겁니다.
뭔가 약간 깨달은게 생기고, 꿈 같은게 생겨서 기쁜 마음에 주위에 말하거나
권유하는데 마찰이 생기는 거지요.
'야 웃기지 마. 그게 가능해?'
'정신차려! 현실은 다르다고!!'
'니가 그걸 한다고? '
'너나 잘해~'
등등..
꿈이 생겼으면 꿈이 있는 무리에 가서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꿈이 있는데 왜 굳이 꿈 없는 무리에 가서 어울립니까?
마찰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응원 해줄리가 없고, 당연히 오히려 구박만 받고 서로 사이만 나빠집니다.
잠시 외로워도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뭐 요즘엔 여러가지 자기계발 모임이 생겨서, 조금만 용기를 내면
쉽게 새로운 인맥을 만들수가 있지요.
(인터넷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는데 엉뚱한 데 활용하지 마세요;)
읽어야 산다, 독서천재가된 홍대리의 저자
정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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