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 공부 첫걸음! 음양이 뭐지?, 오행은 뭘까?

작성자와이|작성시간17.07.09|조회수182 목록 댓글 1

음양오행 시리즈 책 소개합니다.

예스24의 도서소개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 시리즈 3권의 내용을 한데 모았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추천도서이고 20여 년간 꾸준히 읽혀온 스테디셀러입니다. 




음양이 뭐지?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음양편

음양오행은 수천 년간 동양 세계를 지배해 온 강력한 세계관이다. 서구에 의해 동양이 계몽되면서 전통적인 세계관의 힘이 약해졌지만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음양오행은 여전히 매력적인 탐구 주제다. 이 책은 음양에 관한 책이다. 『주역』의 사고를 이루는 기본적인 개념이 음양이고 중국의 모든 철학과 종교는 음양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만큼 음양오행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는 내용이 방대한데 이 책은 초심자를 위한 입문서다. 


책을 쓴 저자들은 한의학을 공부한 한의사들로,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음양을 기술하려 했다. 이를 위해 동서양 고전을 발췌하기도 하고 간단한 그림과 도식을 이용하기도 한다. 




오행은 뭘까?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오행편

동양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유익하고 신기한 음양오행을 공부하려고 이 책 저 책 기웃거려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면 모르는 한문 투성이고, 음양오행을 알아가는 즐거움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뜬구름 잡는 본질론만 가득하다. 이 책은 동양 학문에 뛰어들어 안개 속을 헤매며 고민하던 ‘젊은 한의사 두 사람’이 오랫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음양오행을 설명하고 있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이다. 이 걸음걸이를 동양에서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 통칭하여 오행이라고 부른다. 음양오행을 설명해주는 이 책은 음양편과 오행편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오행편이다.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종합편

『음양이 뭐지?』와 『오행은 뭘까?』를 통해 쉽고 재밌게 익힌 음양오행의 원리를 소개했던 저자들이 그 원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삼라만상을 엮어내는 음양과 오행의 이치를 소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늘과 땅, 인간의 천지인(天地人) 3재(材)를 일관되게 엮어내 보여준다. 하늘의 별을 보는 원리와 천문지리와 소우주 등 동양학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 : 전창선, 어윤형

경희대 한의학과를 함께 다녔고, 1986년 졸업 후 서울에서 행림(杏林)의 뜻을 펼치고 있다. 한의학 연구 모임 ‘추상한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양정신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일주일의 3일은 진료를, 나머지 3일은 전국의 산야를 답사하며 이 땅에서 자생하는 약초들을 연구,정리하는 작업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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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수!! | 작성시간 17.07.27 감사합니다. 공감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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