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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데 여름갔은 봄인듯

작성자인천 상록수1|작성시간24.04.21|조회수129 목록 댓글 4

봄은 봄인데 여름갔은 봄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지네고 계시지요

저도 오늘 주일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녀 왔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오늘 우리집 점심의 주 메뉴는
,,돼지고기 삼겹살과 오리구이.
그리고 순두부 찌게,,입니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고기를 두껍게 썰어서 맛이
더 있는듯 하네요

오리 고기도 정말 맛이
있습니다
집에서 기른 채소에다 먹으니
더 풍미가 있습니다

자주먹는 순두찌게도 잘들
먹습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나물 종류의
반찬들이 많습니다
제가 나물을 좋아 합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부천에 있는
빡 ㅇ방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셋팅

그린에 굽는것 귀찮다고 펜에
굽습니다

오리구이

순두부 찌게

엄나무 순

머우나물

혼잎나물

눈게숭마

더덕

돌 미나리

오이

카페

아이스 카페라데 제꺼

박태기 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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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4.04.21 안녕하세요
    상록수1님
    올려주신 일지
    잘보고 갑니다
    제철나물이 보약
    이라지요 ㅎ
    식탁메뉴 최고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보디스님
    또 뵙겠습니다 뵙겠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단미그린비 | 작성시간 24.04.22 집에서 기른 싱싱한 채소로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겁지요.... 주부는 힘들다 하지만 말이죠...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고
    신명나는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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