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성모병원 정원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붓꽃
꽃말 ; '좋은 소식, 존경, 십비한 사람'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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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또
반갑습니다요.
ㅎㅎㅎ
네~
봉우리가 붓을 닮았다하여
붓꽃 이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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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어머 ~
피곤하실텐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요.
부천에서 여주가는데 2시간이
넘게 시간이 걸리던데 ~~~
그날은 비가 내려서 더 걸렸어요.ㅠ
다행히 행사때는 비가 그쳐서
행사는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ㅎ
수고하셨어요.
얼른
맛저하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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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 24.05.27 길을 걷다 보니 어느 집 화단에 눈에 확 띠어 보이던데...
붓꽃이었군요. 참 이쁘더라구요...
산딸나무꽃도 알게 됐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ㅎㅎ
단미그린비님
또 밤이 깊어가네요.
편안하게 쉬시고 계신지요 ~
네
꽃이 피기전 송이가 붓처럼 생겨서
붓꽃 이라고 부른답니다요.ㅎ
색이 아름다워 눈에 확 뜨이지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굿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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