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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봉선아) 꽃

작성자윤영식|작성시간24.06.19|조회수99 목록 댓글 14

꽃말 ; 부귀, 여린 아이같은 마음씨


부천시 원미동, 심곡동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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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ㅎㅎㅎ
    짜잔~
    미지님 와라락 ~♡

    손톱에 물들이고 싶지요.ㅎ
    동네에서 22년에
    봉숭아 물들이기 한적이 있었는데
    손톱이 자라고 일을 해서 닳아
    빨리 없어졌어요.없어졌어요 ㅋㅋㅋ

    미지님도
    시원하고 즐겁게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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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4.06.19 안녕하세요
    영식아우님
    옛추억이 많은
    복숭아 꽃 잘보고
    봉선화 노래
    잘듣고 가네요
    장마가 온다는데
    넘 더운날씨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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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ㅎㅎ
    보디스언니
    또 방가 방가 ~
    어릴적 추엑이 떠오르지요~ ㅋㅋ


    고마워요~♡
    언니도 시원하게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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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실남이 | 작성시간 24.06.19 안녕 하세요
    앙증스런 예쁜꽃
    봉선화
    가곡을 들으며
    잘봤습니당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맛난저녁을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옛 추억이 떠오르셨죠~^^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맛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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