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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부귀, 여린 아이같은 마음씨
부천시 원미동, 심곡동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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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9 ㅎㅎㅎ
짜잔~
미지님 와라락 ~♡
손톱에 물들이고 싶지요.ㅎ
동네에서 22년에
봉숭아 물들이기 한적이 있었는데
손톱이 자라고 일을 해서 닳아
빨리 없어졌어요.없어졌어요 ㅋㅋㅋ
미지님도
시원하고 즐겁게 오후 보내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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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9 ㅎㅎ
보디스언니
또 방가 방가 ~
어릴적 추엑이 떠오르지요~ ㅋㅋ
네
고마워요~♡
언니도 시원하게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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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남이 작성시간 24.06.19 안녕 하세요
앙증스런 예쁜꽃
봉선화
가곡을 들으며
잘봤습니당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맛난저녁을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9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네
옛 추억이 떠오르셨죠~^^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맛저하시구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