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니 너무나
덥네요
요즘에 너무나 더워서
오후에 사진을 찍으러
가기가 겁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오훗길 보네시고 계시죠
저도 오전 일찍이 교회에 갑니다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과 만납니다
그리고 함께 모여서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오늘 더워서 인지 우리집
점심의 요리가 간단 합니다
오늘 우리집 점심의 주 메뉴는
,,닭볶음과탕과 오리구이,,
입니다
닭볶음과탕은 맛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잘들 먹습니다
오리구이도 맛이 있습니다
채소에 쌈싸먹는 맛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에 치즈를 넣어 만들어준 음식이
더 맛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후에 과일을 먹습니다 과일을 먹는데 자부들이 커피를 타서 줍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닭볶음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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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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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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