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날의 희망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리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 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 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희망이 나를 위해 비출 테니까요.
박영실 / 시의향기 –
향기님 답댓글 못하더라도
많은 이 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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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름날 작성시간 24.04.2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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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남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여름날님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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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회장 작성시간 24.04.20 돈 긁느라 바빴음
죄송 -
답댓글 작성자하남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배드민턴회장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