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불러 봅니다 "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속에
미워도 해 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오~~
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
가슴에 흐르는 눈물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보오~~옵니다~~~.
~~~~~~
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 이런 매정한 사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그려 봅니다아~~
오늘도 사랑 때문에
못 잊을 사람아~
그댈 애타게 불러 보옵~~니다~~~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그려 봅니다~~~
오늘도 사랑 때문에
못 잊을 사람아
그댈 애타게 불러 보~옵니다~~
그댈 애타게 불러 보~~옵니다~~~~~!!...
- sung by, Joo Hyun Mee -
이 보석같은 글귀들을 어디에서 한번쯤 들어보신 적,
있지 않으십니까~?^^..
몇달전 어느 주말 밤시간에
우연하게 이 가슴을 완전 후벼파는 것같은
주옥같은 노래가 TV 주말극에서 흘러 나오자 마자,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알아봤는데,
주현미님이 부르신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여~~!^^..
너무 오랜만에 주현미님의 신곡을 들어서 그런지,
그리고 약간은 허스키스러워 보여서 그런지,
처음엔 어느 대형급 트로트 신인여가수가 떴나 싶었습니다~!^^..
꼬~~옥 옛날에 그녀를 아쉽게 떠나보내고,
그런 복잡 미묘했던 감정들을 그대로 다시금
생각이 나서, 다시 그때 애뜻하게 사랑했던
감정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서,
저는 이 노래를 요즘 무한반복해서
가끔씩 듣곤 합니다~~!^^..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 이 순간에,
이 달달하고 따뜻한 노랫말을 통해서,
혹시나 잦아 들어가고 있을 지 모르는
사랑의 불씨를 다시금
활활 타오르게 해서
연말연시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워져 가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