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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느티나무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시간23.11.1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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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1.15 가을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추위가 온몸을 얼리는 차가운 겨울이 왔습니다.

    내년 새 봄까지 어떻게 겨울을 날 것인지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멋진 겨울 나는 법을 알아가시는 한 겨울 되십시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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