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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작성자가을라기|작성시간24.01.09|조회수327 목록 댓글 2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매서운 추위에 마음도 시린
영하의 쌀쌀한 날씨가 겨울을 실감케
하는 이른 아침! 

찬바람에 떨고있는 창밖의 앙상한
나뭇가지의 애처로운 눈빛이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말해 주는듯 싶네요. 

부서지는 바람결에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떠오르는 햇살도 잠시 주춤
하지만 그래도 일상의 반복되는 삶은
어김없이 시작됩니다. 

창너머로 바라보이는 하얀 서리가
가슴을 시리게 하며 자꾸만 몸이
움추려들며 마음마저 얼어붙은 요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염려 해주는
따뜻함이 큰 힘이되는 우리네 삶에
모든 일들이 생각대로 이루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갖아 봅니다. 


찬바람이 한겨울답게 쌀쌀 합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오늘도 우리가 공들인 시간과 노력이
저녁에는 미소로 마무리 하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멋진 하루의
끝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추위에 움추린 사이
구름에 달가듯이 어느새 1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벽에 걸어둔 카렌다 숫자가
어느새 아홉개나 지나고있는데.... 

안방창으로 밀려오는 아침 밝은 빛에
개운죽은 제각각 폼을 내며 초록빛깔로
예쁨을 받고 있는 듯 하네요. 

지속되는 추위와 엄동의 기나긴
겨울 지나 얼음꽃 풀릴때 쯤이면
지루한 겨울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끝이 오겠지요. 

추운 날씨지만
내안의 나에게 늘 행복도 주시고
기쁜일들도 가득 채워가는
하루의 일상도 세상을 보는 마음이
이쁘게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삶을 방관하지 않는 행복한 나날
이기를 바라며~~ 

추운 날씨 잘이겨내시고
소중한 분들과 늘 행운이 함께 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이 공간이
편안함과 따뜻한 쉼의 자리가 
되실 수있길 바래 봅니다.

 

이 하루 감미롭게 그윽하게..
향기롭게 시작하시고..
또 다시 찾아온 월욜을  보낸 화요일...
세월의 빠름은 그 누구도 잡을수 없네요..

 

오늘 오후부터  눈 비가 내리며 대설주의보가 온다합니다.

대신 추위는 누그러지고  대설이~~
날은 싸늘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그런..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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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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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영식 | 작성시간 24.01.09 가을라기님 반갑습니다요.
    흐르는 물을 막을수 없듯이
    가는 세월도 잡을수 없네요.ㅎ

    새해도 어느새 중순을 향하고 있으니
    말입니다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
    너무 좋아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요.

    우리집엔 따뜻한 봄처럼
    철쭉꽃이 활짝 피었어요.ㅎ

    눈길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해피 화요일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9 아하~~~
    그 집은 봄이 서둘러왔군요.
    늘 한줄에서만 뵈었는데 이리 부족한 공간까지
    나들이 해주시고ㅎㅎ
    이젠 약간 한파속 차가움은 덜어진 듯 함 드는 오훗시간에
    행복느낌 가득담긴 여유로운 나눔
    감사드리고 건강한 화요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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