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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을 하면서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2.28|조회수106 목록 댓글 1

날짜를 보니 222일다.

자 내일 아침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 내일 아침에 독서 모임이 있지

반가워서 내일 미리 책을 놓고

노트를 적어 놓는다.

내일 일기를 봐.

비가 살금머니 온다.

내일 ~~어떨까?

 

저녁에 9시 반에 잠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밖에 오는 ~~비가 아니고

눈이 온다.

 

~~나는 망쳤다.

눈이 오는 것~~

어떻하지. 오늘 못 간다.

혹시 미끄러워 하면

내 손해고,

설마~~하다가,

~~하면 큰일이 났다.

 

오늘 독서모임이 못 같다.

건강하면 나중에 간다.

한번 못가면,

길에서 넘어지고 큰일 났다.

 

2월 달에 비가 오고 눈이 온다.

참 시골에 풍년이 들어온다.

 

내 가 못 가도,

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 달에 두 번 씩

독서모임,

오늘 결석한다.

 

~~매제가 다니는 곳에

책을 가지고 온다.

노트를 가지고,

적고 노트에 상세히 적는다.

그리고 먼 훗날에

~~그때는 ~~

추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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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2.28 오늘도 행복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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