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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짝 처럼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3.13|조회수204 목록 댓글 1

 

요즘 정치인 계절이 다가 왔어요.

국회 들어가면 좋지만,

다 들어 갈 수가 없어요.

분명이 그 곳이 갈려고 합니다.

몇 대 : 1

세상이 꽁짜는 없고 치열하게 경쟁 합니다.

그 경쟁 속에

다 끝나면

헌 신짝처럼 팽개치고 나 몰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깨끗한 신발이 여기 들러고

한 표 부탁하러 갑니다.

신발 닳고 깨끗한 신발이 점점 더러워 습니다.

헌 신발 누가 이렇게 당선이 되고

깨끗한 신발이 새로 옵니다.

그럼 헌신짝처럼 쓰레기 속에 옵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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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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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경이 | 작성시간 24.03.13 좋은 글에 다여감니다
    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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