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인 계절이 다가 왔어요.
국회 들어가면 좋지만,
다 들어 갈 수가 없어요.
분명이 그 곳이 갈려고 합니다.
몇 대 : 1
세상이 꽁짜는 없고 치열하게 경쟁 합니다.
그 경쟁 속에
다 끝나면
헌 신짝처럼 팽개치고 나 몰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깨끗한 신발이 여기 들러고
한 표 부탁하러 갑니다.
신발 닳고 깨끗한 신발이 점점 더러워 습니다.
헌 신발 누가 이렇게 당선이 되고
깨끗한 신발이 새로 옵니다.
그럼 헌신짝처럼 쓰레기 속에 옵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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