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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하여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3.16|조회수99 목록 댓글 0

태초에 이름이 없다.

동물, 식물 다 이름이 없다.

사람이 이름은 지었다.

삼순이. 종별이. ~

코끼리. 호랑이~~

 

앞으로 발전하여

이름이 귀하게 쓰 는 다.

 

저는 원래 이름 대신 별명이 다가왔다.

초등학교 때 별명.

30대 별명 다 까먹으면

생각한다.

~마이. 원추리. 뱅꽁이~~ 지금 들어도 반갑다.

 

요즘 이름 아무리 못 쓴다.

이름 잘못 하면

명예 ~~

또한 이름 잘못하면

감옥에 간다.

 

저는 누가 대신 할 때.

호를 사용한다.

호는 명덕이다

또 카페에는

자연이다를 쓰고 있다.

그냥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

이것 저 것 쓰고,

글감이 없으면.

책에서 보고

~~이것이야~~”

오늘 이름 적고, 글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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