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인 파산에 많은 것이 생각난다.
젊에 쓸 때 일하고 저축하고 집 장만하고
대충 이렇게 산다.
그러나 사업 한다고
망하고 일어서지 않는다.
특히 나이 먹어서 돈 투자 하면서
조심한다.
60세 이상이 파산 걱정이 많다.
빚지고 남의 집 살면서 다달이 월세 나간다.
혼자 살면서 월세. 생활비 저축이 안 된다.
요즘 부자가 더 부자 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한 사람이 되는 현실이다.
빈부의 역설이다.
60먹으면서
내가 소중이 여긴데 있다.
절대 빚을 안 쓴다.
내 형편에 쓴다.
다른 사람은 노인에
쓸 것 다 쓰고 나면 파산에 지름길이다.
노인 아끼려 한다.
리어카 몰고 오는 000씨.
참~~. 무엇하라고~~
제발 파산을 하지 마세요.
정말 마음. 물질적으로 건강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