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혀라

[박종혜 스테파노]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혀라 !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 책 읽어주는 스님중에서

[박종혜 스테파노]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뿜뿜]

종혜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신거죠
어느새
주말 안녕 이네요ㅎ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혀라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히
읽으며
잠시 다녀가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박종혜 스테파노]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인생 다 같답니다.

남에게 희망을 주는 삶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제넷.]

박종혜님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시간이 즐거운가
봐요

배려하고 존중하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러지요

상대적인 인관 관계다 싶네요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햇살 가득 받고 왔어요

언제나 좋은글 나눔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밤되세요~^^

[박종혜 스테파노]

그렇네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지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받는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날씨입니다.

포근한 봄의 향기를 잔뜩쬐는 한 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