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보면서 좋아하는
방송이 있다.
그건 13번에 하는 교양 방송이다.
세계 테마 방송이 있다.
그 곳에 잘 아는 사람이 온다.
한국 사람이 모른 곳에 잘 살펴보고
이곳에 왔다.
보통 한 나라를 돌면서 구석 잘 세밀하게 관찰한다.
젊어 쓸 때 여행을 무척 좋아 한다.
나이 먹어 못 가지만,
그래도 대신 간다.
돈 안 들리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인정한다.
다 똑 같이 생활하고
사람들이 순진하다.
세계 테마 여행을 보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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