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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 아들 대학생 2학년이 됩니다.
지방에 있고 1학년에 기숙사에 있습니다.
기숙사에 밥 주고 아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만 합니다.
2학년이 고민이 참 많아요.
군대. 공부~~내가 이야기 합니다.
일 단 1학기 마치고 군대를 갑니다.
기숙사 안 되고, 사립 숙소를 간신이 정해 졌어요.
방 만 얻고 식사는 자기 알아 합니다.
일단 점심은 학교에 가서 먹고
저녁을 문제지요.
처음에 사먹어 지요.
보통~~8,000원~~10,000원 합니다.
아들에 용돈이 한 달에 300,000원에 다 해결 합니다.
물론 아들에 겨울 방학에 벌어 오고 알뜰하게 사용합니다.
어제 밤에 통화를 합니다.
“밥 먹~어니~~”
“응~~밥 지금 끝냈어”
“어떡해~~”
“응~~밥을 매장에 5개들이 사와.
김치. 깍두기. 참치~~“
“우 아~~ 잘 했어.
돈 도 아끼고 사람들이 좋아.
요즘 밥 한 끼 사먹으면 보통 10,000원이 됩니다.
알뜰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아빠도 식당에 딱 2번 가요.
나머지 집에서 먹어요.
아내랑 같이 오순도순 먹습니다.
아들이 한 끼 2,000원에 해결되고
짠돌이 아들 자랑 습니다.
5월 달에 집에 옵니다.
그때 맛있는 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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