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내가 모른 사이,
전화가 왔다.
아~~국회위원 선거,
어제 갑자기 전화 와서
상대방,
“안녕하세요. 저는 00당 00입니다.
요즘 00~~~
갑자기 할 말이 다하고 끊어 버린다.
참나~~허무 하다.
4월 10일 날 지나면,
전화가 정치색을 끊는다.
누가 이길까?
오늘 밤은 이기는 사람은 기분 좋고,
지는 사람은 ~~어디로 가서 술 왕창 마신다.
자 ~~전화로 오늘 밤에 끊는다.
그 대신 당선이 온다.
요즘 당선이 되면.
혹시 죄 값을 받으려고 한다.
누가 죄 값을 갚을 까?
국회의원이 제일 무서운 것이
국민이 아니고 법원이다.
요즘 벌벌 떠는 사람이 있다.
평소에 죄를 짓 지 말자.
혹시 전화 왔어요.
국민에게.
국회 이게
법원에게~~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