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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행복은 셀프다

작성자안정환|작성시간24.04.20|조회수125 목록 댓글 0

 

■ "감사와 행복은 셀프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3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거다.  

 

"행복은 '셀프(self)'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겁게 즐겨야 감사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즐거움은 이 시대의 최고의 경쟁력이다.

 

내가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조물주가 내게 선물한 나의 인생이다. 

 

어릴 때 소풍가서 어떤 사람은 보물을 금방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한 번도 보물을 찾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자기 재능을 찾지 못하고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물주가 너무 깊숙한 곳에 

묻어 두어서 타인은 찾아내기가 어렵다. 

 

스스로 진정한 재능을 찾아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위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축복이다. 

 

항상 마음이 깨어있고 열려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노력 없이 먼 미래만 낙관적으로 그리며 산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없다. 

 

뭐든 적극적으로 힘든 일도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달려드는 

샘솟는 용기와 에너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을 맘껏 보여줄 수 있는 열정과 넓은 아량과 혜안, 

사람 됨됨이들이 모여야 나의 매력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웅크리는 건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고 휴식은 더 먼길을 가기 위해서다.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 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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