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옛날에~~000 이다.
과거형이다.
현재형. 밝은 미래형을 없을 까?
저도 앞날 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맞다.
조금 있으면 국민연금 나오고,
아내는 일 하고 있다.
늦게 아들이 이제 대학 2학년이다.
미래 설계에 해 보자.
자. 차를 없다.
아들이 면허증 따서 군대 갔다 오면
당장 차 산다.
저도 면허증 있지만, 아들에 차를 사서 운전을 한다.
둘째 아내의 고향에 가고 싶어 한다.
그 때 차가 필요하다.
맨 날 버스 따고 온다.
셋째 여행을 한다.
3개월에 여기 저기 구경거리 찾아서 여행을 한다.
가끔 해외여행을 꿈꾼다.
아들 짝을 찾아서 달콩 여행을 한다.
희망을 가져
멀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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