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 게시판

사랑한다. 이들 이현빈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5.09|조회수112 목록 댓글 1

어제 밤에 아들이 왔습니다.

전남대학교 2학년이고 기숙사 생활 하고 있지요.

 

한 달 만에 왔고 밤 11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밤 약간 자고 나왔습니다.

아들 이 와서 반가요.

 

내가 아들. 엄마 몰래 준비 했습니다.

뭘까요?

하얀 봉투.

앞면에 이렇게 썼습니다.

사랑한다,

아들 이 현빈

그리고 봉투를 전달하였습니다.

역시 돈이 필요 하지요.

아들이 놀라고 ~~

역시 아빠~~

조금 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뭐야~~

요즘 내가 돈을 준비 하는 라 힘들어~

네 대학생이야 돈 많이 필요해

봉투를 잘 써~~”

아들이 감동하였습니다.

아내가~~~~떠 있습니다.

~멋져~

아들에게 착한 아빠.

멋진 아빠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원친구 | 작성시간 24.05.10 참 잘 하셨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겉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아빠는 속으로 사랑을 표현하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