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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를 아세요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5.16|조회수96 목록 댓글 0

우리 집은 동네 골목길에 위치 해 있다.

슈퍼 50미터 있고,

큰 거리 100미터 있다.

예전에 밤 늦는 시간에 노래 불러 준다.

또한 ~~00야 어디서~~

한 마디 高聲放歌(고성방가) 한다.

 

옛날에 그 추억이 생각난다. 우리 동네 10년 전에 일입니다.

남자가 장가를 가지전에 함 팔러 온다.

여기 있어요~~ ”

~~여기 술 한 마시고 ~봉투 열어봐~~~~”

아이고~~안 되~~

~~~봉투 더 내놔~~”

밤에 봉투를 빼어 준다.

결국 한 방에 술 먹고

내일 본다.

엄청나게 떠들어도 동네 사람들

신기하게 웃는다.

한 바탕 한다.

착한 고성방가 이다.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高聲放歌(고성방가) 줄인다.

동네가 스산하다.

 

옛날이 그립다.

아이들 많이 노래 부르고

동네 한참 떠들고!!~~

그 때,

요즘 썰렁하다.

아마 그 시절 다시 오지 않는다.

 

! 언제 다시 볼까.

웃기는 高聲放歌(고성방가) 기다려 본다.

아이들 웃고 어른 장가가고

신나는 마당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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