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5.17
싱그러움과 오르가즘에 빠져드는 사랑의 꽃 장미가 절정에 다다르는 오월의 중순이네요. 님의 글은 역시나 이 찬란한 오월을 더욱 빛나게 하는군요... 굿. 가을라기!(한 번 불러보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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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가을라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17
아휴!!!ㅎㅎ 부끄럽사온데*~! 오늘은 어제보다 반쯤보다 더 오른 기온 이라던데.... 변덕도 심한중에 5월로 온 날들은 아름다움만 보여주기도 부족할거에~~ 제 닉도 이렇듯 정겹게 불러주신 이는 없어서 더 센치함이 가득한걸요? 고맙고 날마다 행복 함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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