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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작성자추억 속 사랑|작성시간24.05.17|조회수191 목록 댓글 0



빛이 색을 그리는
무지개처럼.

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훌쩍 가버린 사람.

오늘도 기다립니다.
당신의 색칠.
2024.5.17.

香과 色이 있어
외롭지 않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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