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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사랑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5.17|조회수79 목록 댓글 0

며칠 전에 초등학교 동창회 열린다.

저는 개인 사정이 있어, 10년 지나고

오랜 만에 참가 하였다.

 

우리 동창은 57명인데

벌써 하늘나라 먼저 가 있고,

20명이 참가 하였다.

그 중에 짝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

한 동네 살고 그 친구는 동네 살고 있다.

동네 남자 2명이고 여자 6명이다.

짝사랑 이는 000이다.

학교 다니고 올 때 장난이 많이 친다.

서로가 사랑 했는가?

여름. 겨울 방학에 동네 아이들

장난치고 개구쟁이 시절이 그립다.

누구나 어렸을 때 짝 사랑 한다.

겨울 방학을 할 때

그녀가 모임이 있어, 동네 모이고

저는 그 때 집안 사정이 있고

사회생활을 한다.

~~서울에 가면 검정고시가 있대.

너는 돈 벌고 검정고시를 해 충분히 붙어

그래~~고마워~~”

검정고시 합격하고,

저는 당당하게 모임이 참석한다.

 

시간이 지나서 천안 모임이 있다.

짝 사랑이 내 옆에 앉아서

~여기야~~많이 챙겨주고

옛날 사랑이 다시 생각난다.

사랑 + 우정= 인생이다.

 

우리는 각자 결혼을 했고. 손 주 보고

저는 아들 보고 있다.

 

옛날 생각이 났다.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105~6일 날 12일 동안.

밤새도록 사랑을 했고 토론을 하여

나머지 인생 산다.

변산 반도쭉 돌아보고

세월아 ~거기 서 있다.

사진을 올릴까. 개인 정보라~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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