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초등학교 동창 모임 있다.
천안에 있고 바쁜 와중에 20명이 참가 한다.
우리 반의 57명이다. 1학년~~~6학년
그런데 한 친구가 못 오고
안부를 전한다.
아~~닌 이름이 변했다.
개명을 한다.
친구들 10년 만에 만났다.
보통 개구쟁이 소년이다.
10년 만에 만나서 웃고 떠는 다.
그런데 친구가 이름은 바꾼다.
뭔가 사연이 있는 것일 까?
60년 살면서
이름은 개명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몰라~~~
한번 동창에 물어 본다.
살짝 ~~아프지 않게~
그냥 이름대로 살자.
이 나이 먹고
개명을 하지 안아.
꼬마 때 별명이 생각난다.
개명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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