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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작성시간24.05.22|조회수214 목록 댓글 6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당신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당신은 그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지 않고 도피만 한다면 그 어떤 일도 해결할 수 없고 이루어 낼 수도 없다.

시련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때에만 삶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고
삶에 진정한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차이코프스키는 비극적 결혼으로 인해 자살 직전까지 갔지만
그 시련을 바탕으로 교향곡 비창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 역시
행복하고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고난한 생애를 통해 인류사에 남는 명작을 탄생시켰다.

또한 실낙원을 지은 밀턴은
시각장애를 갖고 있었기에,
칠흑 같은 암흑을 알기에
그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었고

청각을 잃은 베토벤은 사람의 귀를 통해 듣는 음악이 아닌
가슴으로 직접 흘러드는 명곡을 작곡할 수 있었다.

이들 모두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한 사람들이다.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시련은 인간을 강하게 만들고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을 퍼 올리는 능력을 갖게 한다.


- <동행>中 ,임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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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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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3 그래요.

    시련을넘고보니 자신이 대단해 보이고 또 다른 시련도 지혜롭게 해결을 하며 살아가게 되는 우리네 세상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흥겨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실남이 | 작성시간 24.05.22 안 녕 하세요
    그래요 내두 한직장에
    오래세월을
    다니고 있지만
    대부분 7~80대
    어르신들 하구
    같이생활하다보니
    때론 내마음같지않아
    고객님들하구
    많으 시련을
    그러나올리신글보니
    따스한 말한마디라도
    더,잘해드려야
    호호호
    수고많으신하루
    두르편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3 그래요.

    직장생활을 오래 계속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그것도 70, 80대를 위한일이라면 더욱 보람된 일입니다.

    내 인생의 미래에 대한 봉사이니까요.

    수고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레나 13 | 작성시간 24.05.22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고 하죠
    시련을 이기는게 너무
    힘들지만 이기고 나면
    다음부터는 시련에도
    강해지고 여유가 생기죠.
    시련없는 사람없어요.
    잘 참아 내야겠죠
    좋은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3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수한 좋은 날들,
    언제나 좋은 일로 서로 안부하며. 지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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