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면서 모임 만들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저는 몇 개의 모임이 있을 까?
초등학교 동창 모임.
탈벗 모임.
그리고 독서모임.
이렇게 딱 3개뿐이다.
사람들이 많이 있다.
통장 모임. 운동모임,
산에 모임. 취미 생활 모임.
다양하게 한다.
저는 20~30대에는
친구들과 미사리 가고
먹고 마신다.
이제 철들어 온다.
한 달에 2번 있는 독서 모임이 알차다.
시간은 2시간. 끝나고 잡담하는 시간.
하루 종일 걸린다. 아깝지 않다.
다 60대의 지나 생생한 현실이 겪는다.
자~~한번 모임이 있어요.
몇 가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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