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

[박종혜 스테파노]

5월의 끝자락에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


어느덧 5월의 끝자락입니다.
초록이 무성하여 축복의 기운 가득했던 5월의 기운이 6월에도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내가 할 수 있지만
내일은 내가 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하답니다~!

오늘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는 하나의 '짧은 인생' 과도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 이며 '생명' 이며
그 누군가에게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축복'의 시간인 것입니다.

떠나가는 2024년의 5월이 너무도 아쉽지만, 곧 다가올 푸르름 가득한 6월이 있기에~

이번 한 주도 최선을 다 해 보렵니다.

사는 것은 기술~
웃는 것은 예술~
이라 했지요~

우리 모두 이번 한주는 활짝 웃으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땅을 보고 웃으니 할일이 생기고~
사람 보고 웃으니 친구가 생기고~
하늘을 보고 웃으면 만사가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당신과 나의 미소로
아름다운 한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5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꽃길만 걷는 하루 되세요^^

- 5월의 끝자락에서

[한결같이요]

고맙습니다

[박종혜 스테파노]

감사합니다, 한결같아요님.

변함없는 관심과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신나고 흥겨운 날 되십시오.

[실남이]

안녕 하세요
오월도
수고많으셨네요
유월도
늘건강하시고
행복한나날
싱긋이
같이
하
세
요

[박종혜 스테파노]

예, 5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6월도 변하지 않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