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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깨끗함이 더없는
유리알 같고,
나뭇잎과 숲이
하늘과 하나가 되어
신선함이
그 맛을 더한다.
오월의 푸름을
하나로 모아
나에게 다가오니
숲 향에 묻힌
시들었던 그리움
가슴이 여려 오네.
그리움은
平生 시들지 못하는
나뭇 잎입니다
2024.6.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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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깨끗함이 더없는
유리알 같고,
나뭇잎과 숲이
하늘과 하나가 되어
신선함이
그 맛을 더한다.
오월의 푸름을
하나로 모아
나에게 다가오니
숲 향에 묻힌
시들었던 그리움
가슴이 여려 오네.
그리움은
平生 시들지 못하는
나뭇 잎입니다
2024.6.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