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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102살 할머니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6.08|조회수143 목록 댓글 0

 

 

일요일 하는 전국노래 자랑을 본다.

재미있고 인생 살면서 다양한 것이 있다.

그 중에 나를 놀랜 것이 있다.

물론 노래자랑에 다 함께 놀랜다.

나이가~~”

~~몰라~~

하시면서 102살이라고 한다.

 

아 할머니 멀쩡한다.

사회자 나오고

노래를 부르고 또~ 연달에 나온다.

3곡을 뽑고,

밑에서 작사가 작곡가 올라와.

꾸벅 인사를 드린다.

 

~~세상이 80대 먹은 사람 같이 멀쩡한다.

102~~

 

참 대단하다.

혹시 무엇이 먹을까.

사회자 물어 온다.

~~김치~~나물 ~~

꼭 시골에 나오는 것 같이

보통이다.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 잘 살는 것이 무엇이라고 한다.

그냥 밥 먹고 김치 먹고~일하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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