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는 전국노래 자랑을 본다.
재미있고 인생 살면서 다양한 것이 있다.
그 중에 나를 놀랜 것이 있다.
물론 노래자랑에 다 함께 놀랜다.
“나이가~~”
음~~몰라~~
하시면서 102살이라고 한다.
아 할머니 멀쩡한다.
사회자 나오고
노래를 부르고 또~ 연달에 나온다.
3곡을 뽑고,
밑에서 작사가 작곡가 올라와.
꾸벅 인사를 드린다.
와~~세상이 80대 먹은 사람 같이 멀쩡한다.
102살~~
참 대단하다.
혹시 무엇이 먹을까.
사회자 물어 온다.
밥~~김치~~나물 ~~
꼭 시골에 나오는 것 같이
보통이다.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 잘 살는 것이 무엇이라고 한다.
그냥 밥 먹고 김치 먹고~일하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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