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젠 찐여름 문턱 6월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시간24.06.10|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6.10 접시꽃이 그리고 능소화가 아주 예쁘게 피기 시작하네요. 메꽃은 피었다는 데 곧 나팔꽃도 피겠죠. 뜨거운 여름은 그렇게 찾아오는 가봐요. 가을라기님! 주말은 잘 보내셨겠죠... 대구 거기는 33도 나왔으니 제법 덮겠네요. 우리 집은 29층이라 시원한 바람이 솔솔 스쳐 지나가면 더위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번 한 주도 내내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아~~ 반가움이 화들짝!!!ㅎ
    내일은 1도 더 오른 34도 모래수요일은 35도 예보 나왔네요~~
    점점 무르익어가고 타는듯한 여름이 심난하고 돌아온 대구 최고점은
    어디까질런지!!!!
    사시는 곳은 아파트같은데 저두 친정에 살때는 아파트에서 살았었고
    대구로 온 후부턴 줄곧 한옥 에 살게되어서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에도 춥고 그렇게 살고있네요ㅠㅠ
    불가피한 삶은 어쩌지도 못하고 내가선택한 삶이라서~~ㅎ
    그래도 여유롭고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살려고 애 씁니다요~
    저살았던 아파트는 3층 높지도 낮지도않은 시원한 바람은
    솔솔 들어오는 층 이라 덥지않게 살았던 기억은 나네요.
    특히 대구는 여름이면 유명하게 인식되어진 더운 지방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ㅎ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