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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보내면서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6.11|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종교를 떠나서 하루 종일 집안에 있어요.

원래 나들이 하는 것을 즐겨 했어요.

나이가 먹어서 쉽니다.

아내는 밖에 나가고, 아들은 지방에 대학생입니다,

 

토요일 수영을 2시간 하면

기운 빠져 잠도 잘 자고

온 일 뭐 할까?

 

그래 시간은 분리 해야지.

일단 2시간 씩 나우 어요.

아침에 2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요.

글을 쓰고, 자잘한 이야기.

또 증권 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썼나 봅니다.

 

간단한 점심 먹고,

2시간에 책 봐요.

도서관에 빌린 책 있어요.

오늘 다 읽어요.

페스트알베르 카뮈 책입니다.

613일 독서 모임에 갖고 가요.

또한 그 책에 중요한 것을 메모하고

정리해요.

 

오후에 5시에 2시간 봐요.

프로야구를 봐요. 요즘에 기아: 두 산 경기를 봐요.

~~충청도 팬입니다.

다른 방송 안 봐요. 정치인 시끌 러 워요.

 

안식일~~ 아 내가 잘 한 것인 무엇인가.

잘못 한 것은 .

반성하고 잘 한 것 꾸준히 글 써 옵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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