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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연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6.14|조회수78 목록 댓글 0

저의 삼촌이 월남에 두 번 갔습니다.

화랑 전투 부대 다녔고,

그 대는 삼촌 상사로 제대 했습니다.

물론 죽은 고비 많이 넘겨서요.

고생 했어요.

다행이 고생 덕분에

서울시 구이동이 집 사서 살 수 있어요.

 

또한 저의 동생이 지금 베트남에 있어요.

15년 차 됩니다. 제수가 베트남 사람이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 많은 시행 차 되고

현재 조금 만 사업하고 있어요.

또한 많은 사람이 베트남 가고

성공하고 있어요.

 

베트남 발전에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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