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삼촌이 월남에 두 번 갔습니다.
화랑 전투 부대 다녔고,
그 대는 삼촌 상사로 제대 했습니다.
물론 죽은 고비 많이 넘겨서요.
고생 했어요.
다행이 고생 덕분에
서울시 구이동이 집 사서 살 수 있어요.
또한 저의 동생이 지금 베트남에 있어요.
한 15년 차 됩니다. 제수가 베트남 사람이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 많은 시행 차 되고
현재 조금 만 사업하고 있어요.
또한 많은 사람이 베트남 가고
성공하고 있어요.
베트남 발전에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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