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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면서 생각합니다.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6.15|조회수70 목록 댓글 0

저는 요즘에 두 번 수영장 갑니다.

예전에는 국선도했고,

6월에 짤리 었습니다.

꿩 대신 닭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수영합니다.

 

수영장 가면,

수요일 오전 1120분에 기다려

12시에 수영장에 가고

1250분에 나와

씻고 점심 먹으로 집에 옵니다.

 

토요일 오후 250분에 가서

320분에 수영장 들어갑니다.

1회 비용 얼마나 할까?

정상인 4,400원하고,

노인 3,800. 장애인 2,200원 해요.

한 달 비용 다 종목마다 틀려요.

오후에 2시간에 하고

씻고 다시 저녁 먹으로 옵니다.

 

수영을 하면서 느낌이 많이 있어요.

토요일 에 아기들 보면서

~저는 우리 아들에 수영을 못해요.

전 아들에 데리고 산에 갔어요.

동네 산. 아 차 산~~ 많이 등반 했어요.

~~맞다 그때는 서울시민 대학 없어요.

500번 종점이고 들판에 허전했습니다.

그 때 수영을 못 했을 까.

아들 데리고 ~~안타까워요.

 

수영 끝나고 씻고 나올 때,

사람들이 많아 도와줘요.

수영복. 모자. 빨고

세탁기 넣어 요,

그 때 사람들이 말해요.

도와줄까요?”

빨래 깨끗해지고 선량한 시민이 있어요.

예 감사해요.”

 

서로가 도와주겠다는 사람 많아요,

아직 까지 한국 사회는 잘 펴보고

도움이 필요 한 사람.

참 사랑이 넘쳐요,

집에 와서 아내에게 이런 애기를 합니다.

수영장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아직 까지

사람이 도덕 이 안 죽어요.

그래~~다 도와주고 도움 주고

저도 도와주는 사람이 됩니다.

 

한국에 아직 선량한 사람이 휠씬 많아요.

수영하면서 느낌 점.

오늘도 착하고 부드럽고 훌륭한 사람 많이 옵니다.

 

 

오늘도 수영을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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